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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이야기] 한국면세점협회, 저소득 아동 희망 지원
2019.02.11



한국면세점협회(이사장 직무대행 이일재)는 지난 연말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들의 학업지원을 위한 장학금과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한 사진전 후원을 위해 각각 6천만 원, 1천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회장 윤점식)에 기탁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은 협회 이일재 이사장(직무대행)과 대한사회복지회 윤점식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협회 황선규 팀장은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 총 28명에게 장학금 6천만 원과 국내 입양 인식 개선을 위해 조세현 작가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 사진전 캠페인에 후원금 1천만 원 등 총 7천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에 전달하였으며, 앞으로도 면세점 업계가 사회적 공헌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달식에서 이일재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직무대행)는 “우리 업계의 작은 손길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가능성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기업 및 단체들이 저소득가정 학생 지원 사업에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국면세점협회는 장학금 및 후원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작년 10월 보건복지부 표창을 받은 바 있습니다. 대한사회복지회는 1954년 전쟁고아의 복지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아동, 미혼한부모, 장애인 및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를 통해 소외이웃의 행복과 권리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