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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현장소식] 기적을 잇다 캠페인 현장_나눔이 오늘의 기적을 만듭니다
2018.09.19


대한사회복지회, 영유아 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

대한사회복지회는 ‘요보호 영유아(무연고아동, 미혼모가정아동, 저소득가정아동)’를 위한 의료지원을 통해 아동이 새로운 가정을 만나거나 원가정에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가정 안에서 성장할 기본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 영유아 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5월에 있었던 서울여대와 암사재활원에서의 캠페인을 소개해 드립니다



요보호 아동 중에 아픈 아기들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아, 미아, 친권포기, 유기 등 다양한 이유를 가진 요보호 영유아는 가족력 파악이 어려워 잠재된 위험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더욱 면밀한 검진과 진단을 필요로 합니다. 영유아기의 적절한 의료적 처치는 제2의 질병과 장애 발생의 가능성을 낮추고, 작은 증상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픈 아기들의 의료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요?

영아발달상황은 본부에서 총괄관리하며, 운영 중인 전문소아병원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연세세브란스 등의 3차 병원과 협력해 24시간 상담 HOT-Lin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리치료실에서는 전문 간호사 및 놀이치료사가 영유아의 잠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의 경우에는 치료위탁가정에서 밀착보호하며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장애아동은 전문 장애아동시설에서 보호되고 있습니다. 위탁부모의 신생아 건강관리 교육과 사회복지사 신생아 건강관리교육 등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여대에서 만난 기적을 잇다 캠페인

서울여대에 ‘기적을 잇다’ 캠페인 천막과 홍보매대가 세워졌습니다. 캠퍼스 곳곳에 ‘외롭고 아프게 태어난 아기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이 걸렸습니다. 사회복지학과 ‘슈쿨’은 #have a miracle 팔찌와 물티슈, 샤쉐 등을 판매하며 아픈 아기들의 의료기금마련에 앞장섰습니다. “1년 사계절 365일 중, 비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있지만 꽃피는 날도 해가 쨍쨍한 날도 있으니 그 날들도 좋은 날들도 알아갈 수 있도록, (우리가) 좋은 건강한 흙이 되어줄게.”,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분명 밝은 미래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 거야!” 기적을 잇다 캠페인을 통해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 무연고 영아의 의료적 문제를 알게 된 서울여대 학생들은 아기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마음을 나누는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모두 180여 건의 메시지가 쌓였으며, 일시·정기후원으로 직접 나눔을 실천하는 학생도 있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암사재활원에서 울려 퍼진 기적을 잇다 캠페인

2010년부터 가수 간미연의 기획으로 시작된 자선음악회 ‘사랑의 메아리’가 암사재활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기적을 잇다’ 캠페인 부스도 마련됐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퀴즈에 참여해 보기도 하고, 영유아살리기 ‘기적을 잇다’ 캠페인 리플릿에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메모지에 아픈 아기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도 적어 주셨습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길 기대할게요.”, “사랑스러운 우리 친구들~ 행복한 꽃길 걸으세요.”, “천사 같은 친구들 힘내요~.”,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잘 지내기를 기도할게.” 암사재활원 앞마당을 가득 매운 후원자님,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